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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Blogging

balls | 03/02

요즘 이 블로그에 글을 너무 많이 써... 구려. 이렇게 계속할 수는 없어. 진짜 삶으로, 현실로 돌아가고 싶다면, 좆같더라도 정신 차리고 내가 뿌린 똥을 감당해야 해. 힘들 거야. 진짜 죽고 싶을 만큼 힘들겠지. 그래도 피할 수는 없어.
그래도... 다시 그녀한테 말 거는 게 무서워. 혹시 날 무시하면 어떡하지? 그럴 만하지, 내가. 자업자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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