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우리는 유리 너를 볼 수가 없을 거라는 믿음으로 .jpeg)
지구는 점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씨가 되어가는 중이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서도 벚꽃이 질 때까지는 교복을 입어야 할까. 과연 그런다면, 여전히 바뀌지 않았다면, 나는 오히려 기쁠 것 같았다. 마지막 교복인데 입어줘야지!
언제까지고 고등학생 아니 유치원생으로 머물고 싶은 ㅋㅋㅋㅋㅋㅋ 마음으로 오늘도 개학을 회피중입니다@ 작년 내가 가장 좋아하던 계절의 노래는 오월오일이 전부를 차지했음. 이번년도의 선곡은 더욱 더 좋기를 기대하며~! 그러므로 오노추 오늘의 노래 추천! 오월오일 Last Dance 입니다.=
아 나는 햇빛이라는게 너무 좋은데
어른이 되면 가장 먼저 해가 사방으로 드는 집을 지을거야 앞에는 바다가 있겠죠 그런다면 나랑 같이 살 사람? .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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