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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Life

2025/12/01-12/06

12월 1일

종로산업고등학교 관광일본어과 첫 예비소집일. 근데 반을 처음에 잘못 찾아갔음 아니근데 메세지엔 분명 2반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나 1반이래;;; 암튼 1반 교실로 다시 이동했음 ㅇㅇ 자리에 앉아서 가방, 겉옷 정리 하고 있었는데 옆에 친구가 인사를 해줌 진짜 나 여기 들어와서 애들 다 겁나 차갑고 나 무시할 것 같고 그런 좆망한 분위기라고 예상했는데 들어오자마자 인사를 해주는 친구가 있다는게 너무나 다행이었고 좋았음 ψ(`∇´)ψ

옆옆에 남학생 애도 있었는데 얘까지 세명이서 안내 시간인 2시 전까지 자기소개도 하고 막 얘기도 나눴음 진짜 옆에 친구가 친화력이 굉장히 좋았다/// 그리고 나에 대한 칭찬도 많이 해줘서 기분 좋았음 ㅎㅎ 만난지 몇시간 만에 인스타도 공유하고 엄청 친해져서 저녁밥으로 롯데리아 갔음

참고로 여기 롯데리아 감자튀김 짭잘하니 맛있었다


12월 2일

저번에 국전도 가고 서울대입구역? 에서 만나서 저녁먹었던 친구랑 이번에 홍대에 만나서 저녁약속을 또 잡았다능 근데 이때 나 학교 조퇴해서 병원 갔다왔었음... 졸라 어지러워서 조퇴함ㅇㅇ 병원 갔다 오고 집에서 좀 자다가 친구 만나러 갔음

홍대입구 3번출구로 나와서 서양면옥이라는 식당에 갔음 릴스에서 육회 들기름 막국수? 가 맛있어보여서 먹으러 간건데...일단 첫입은 맛있었지만 그 뒤로는 좀 먹기 힘들어서 약간 남겼음

 

서양면옥 야외 테이블 쪽에 있던 트리임 예뻐서 찍었음 트리 장식 약간 거울처럼 비치길래 사진 찍었는데 음... 걍 망한 것 같음 ㅋㅋㅋㅋㅋ 저 알 수 없는 포즈까지 정말 모든게 애매했음 (저 포즈의 의도는 대왕하트였음)

저녁밥만 먹기 아쉬워서 근처 카페로 감 머핀이 주된 카페였는데 친구랑 나랑 돈 없어서 머핀 포기하고 음료수만 시킴... 그래도 벨기에 뭐시기 초코라떼였던 것 같은데 진짜 맛있었음ㅇㅇ 비싼 네스퀵 먹는 기분이랄까

암튼 노가리 까다가 6시 좀 넘어서? 헤어짐 근데 역으로 돌아가는 동안 너무 추워서 욕이 절로 나왔었다


12월 4일

엄마가 계란말이를 했는데 진짜 이쁘게 잘되어서 사진 찍음 근데 사진에 잘 안 담겨서 아쉬웠다

참고로 난 안먹었음 ㅇㅇ


12월 5일

병원예약이 오전이라 질병지각 쓰고 병원 갔음 확실히 약을 챙겨먹으니까 사람이 좀 덜 씹새끼가 되는 기분이랄까

병원 진료 끝나고 학교 앞에 있는 남산동이라는 식당 가서 연어,새우장 어쩌고를 먹었음 근데 사진 찍는거 깜빡해서 사진은 없다!

밥 먹고 4교시 끝나기 20분 전 쯤에 교실로 들어감. 수업 끝나고 너무 졸려서 4교시 끝나자마자 바로 엎드려서 잤음. 점심시간 시작부터 5교시 끝까지 잠 ㄹㅈㄷ 참고로 5교시는 그냥 교육영상 보는거라 자도 상과없었다(대충 생명존중교육이었음)

금요일이라 기분 좋았는데 심지어 학교도 늦게 가서 더 기분 좋았다 ㅋㅋㅋ 따스한 햇살을 느끼며 등교하는거 나쁘지 않은듯

12월 4일날에 눈이 엄청 왔어가지고 눈이 엄청 쌓여있었다.(이것 때문에 병원 가는 버스가 엄청 천천히 갔었음)

암튼 나는 사실상 학교 늦게 가서 쳐자기만 하고 하교한거라 완전 꿀빠는 하루였음 나중에 또 이랬으면 좋겠닿ㅎㅎ


12월 6일

혼자서 홍대갔음 그냥 살거 사고 이른 저녁으로 마라탕 혼밥하고 버스킹 구경 하다가 카페 가서 밀크쉐이크 목에 때려넣음 그냥 그럭저럭 보낸 일요일이었다...

오늘의 노래: automatic - Koven W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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